지난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저는 3월 26일, 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기념하는 의미로 치매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강의)를 듣고 왔었는데요, 우리 까페 회원님 중에서도 치매에 대한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신 것 같아 공유드려요😁
✅돌봄통합지원법이란
노인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자택)에서 재택 의료, 방문요양, 주거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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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진 작가님은 해외 치매마을 사례를 통해
“치매인을 관리 대상이 아닌 존엄한 주민으로 대하는 인식 전환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할” 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신수경 박사님은 일본의 ”이바쇼“개념을 빌려, 치매인이 자신의 존재감을 실감하고 안심하며 머물 수 있는 자기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돌봄의 핵심이란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한국 사회의 치매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극복하고 치매 환자,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즉 치매 친화적 공간과 관계 구축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내용이었죠.
아직 우리나라에선 꿈(?)같은 내용들이긴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서울시 용산구에 치매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양주시 백석읍의 땅을 매입하고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죠...ㅠㅠ
다른 나라들에서는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이런 곳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래부터는 강의 내용을 이미지로 만들어 정리한 내용들이예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