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뽑은
암세포를 늘리는 최악의 음식 4가지
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달달한 음식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포도당을 약 20배 많이 소비합니다.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 암세포에 밥을 주는 꼴이 되는거죠!
또한, 혈당이 높으면 피가 끈적해지면서 만성 염증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② 가공육(소세지, 햄, 베이컨, 훈제 육류 등..)
가공육은 1급 발암 물질로 분류됩니다. 가공육을 만들때 첨가되는 「아질산나트륨」은 가공 과정에서 단백질과 반응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생성해요.
「니트로사민」은 주요 발암 의심물질 중 하나로 간이나 소화기관 등에서 암을 발생시키는데요, 가공육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폐암, 두경부암, 식도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이 발생할 위험이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답니다.
③ 젓갈
젓갈 역시 술, 담배와 같이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젓갈의 특징인 짠맛, 즉 높은 염분이 위 점막을 파괴하고 약해진 점막을 통해 발암물질이 세포 속으로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위암의 주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의 활동을 더 활발하게 만들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젓갈을 만들 때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 때문인데요.
가공육에서도 첨가되었던 이 첨가물은 먹음직스러운 붉은색을 유지하기 위한 ‘발색제'라고 하네요. 마찬가지로 가공 과정에서 단백질과 반응해 「니트로사민」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어냅니다.
④ 우유
단백질과 칼슘의 대명사, 우유가 암세포를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은 좀 충격적이죠?
건강 코칭 관점에서 보면 우유 자체가 독이라기 보단, 과다 섭취 시 호르몬 체계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강 원장은 대표적으로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암(난소암, 유방암 등)을 진단 받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하루 우유를 두잔 이내로 마시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유의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송아지를 빠르게 키우는 역할을 하는 이 성분이 사람 몸속에 너무 많아지면, 정상 세포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까지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전립선암, 유방암과의 연관성이 자주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