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애엄마가 국가대표가 된 이유
딸한테 너가 태어나서 그만뒷어
라는 말이 하기 싫어서 22살에 이미 세계 1위를 함
2019 도쿄 올림픽 1년 전 손가락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된 이때 정기검진으로
임신 사실을 알게된 엄마가 될 거란 상상도 못했던
33살 예상보다 빠른 은퇴를 하게 됨
딸을 데리고 산책하는더 벚꽃이 떨어지는 것만 봐도
눈물이 흐름
나중에 아이가 '엄마는 왜 은퇴했어'한다
응 ○○이가 태어나서 그만뒀어
라는 말이 하기 싫어서
출산 한달 뒤부터 다시 암벽에 매달렸고
아기 띠를 매고 턱걸이 연습을하고
아이 등원 후 암장까지 8.6km를 달려감
그렇게 따낸 올림픽 출전권
2024 파리올림픽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된된
클라이밍 국가대표 김자인 선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