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어릴 때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 크고 나니까
이상하게 더 마음이 허전하네요
예전에는 집에 사람 소리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조용한 시간이 더 많아지고
연락도 바쁘니까 뜸해지는게 이해는 되는데
가끔은 먼저 전화 한 통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전화했다가
바쁜데 귀찮게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참게 되는 날도 많고요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과정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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