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많이 듣는 이야기를 준비했어요.“저는 왜 항상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 같죠?”“분명 제가 제일 많이 노력했는데, 이상하게 제 몫은 없는 것 같아요.”연애에서도, 직장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유독 본인이 더 많이 챙기고 참고 책임지다가 마지막에는 손해만 보는 사람들...물론 사주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으니,디테일한 해석보다는 재미로만 봐주세요 :)3위. 기토(己土) 일간
이 분들은 주변 사람을 챙기는 것을너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직장에서 누군가 놓친 일이 있으면“그냥 내가 조금 더 하면 되지” 하면서 대신 처리하고,
가족이나 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내가 조금 불편해지더라도 먼저 도와주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남들은 처음에는 고마워 하다가도어느 순간부터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점이에요.
이 분들은 착해서 손해를 본다기보다는다른 사람의 책임까지 너무 쉽게 짊어져서본인의 몫을 놓치기 쉬운 타입이에요.
2위. 을목(乙木) 일간
이 분들은 웬만하면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조금 무례하게 행동해도“나쁜 뜻은 아니었겠지” 하고 넘어가고,
부탁을 거절하고 싶어도“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하면서 받아줍니다.
문제는...
을목 일간이 한 번 양보하기 시작하면상대방의 요구가 점점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작은 부탁이었는데,나중에는 내가 해주는 것이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을 하시죠.
“내가 배려한 건데, 왜 사람들은 나를 만만하게 보는 걸까?”
을목 일간은 참을성이 부족해서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너무 오랫동안 참고 맞춰주다가스스로 선을 긋는 타이밍을 놓치기 쉬운 스타일이에요.
1위. 신금(辛金) 일간
이 분들은 겉으로 보면절대 손해 보면서 살 것 같지 않습니다.
기준도 분명하고, 자존심도 강하고,아무에게나 쉽게 휘둘리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요.
근데 의외로...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끝까지 책임지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할 때도 상대방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직장에서도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결과만큼은 제대로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문제는 서운한 일이 생겨도그때그때 말을 잘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서혼자 참고, 혼자 해결하고, 혼자 버티다가마지막에 한 번에 관계를 끊어버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