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눌라는 “어려운 식물”이 맞다네요.
특히 실내에서는 더 까다로운 편이랍니다.
몇~해전에도 예푸른에서 흰캄파눌라 배송받아서 일주일인가? 절화만큼도 안되는시간을 보고 보냈었는데...
이렇게 예민한 줄 이제 알았습니다.ㅜ
꽃 오래 보는 식물이 아니고, “한 번 화려하고 쉬는 식물”이랍니다.
그래서 꽃 끝나면 다시 키우는 게 더 어려운 식물이랍니다.
다년생인데 일년생으로 착각하는 이유를 알겠어요ㅋㅋ
1️⃣ 개화 후 급격히 약해짐
꽃 피우느라 에너지 다 씀
관리 조금만 틀어져도 상태 급하락
2️⃣ 여름 더위에 약함 ☀️🔥
더우면 거의 녹듯이 망가짐
실내도 온도 높으면 힘들어함
3️⃣ 실내 환경과 안 맞음
빛 부족 → 웃자람 → 체력 저하
🌼 그럼 계속 키울 수는 있냐?
✔ 꽃 끝나고 강하게 가지치기
✔ 밝은 빛 + 시원한 환경 유지
✔ 여름 잘 넘기기 (핵심 난이도🔥)
이걸 다 하면 다음 시즌에 다시 꽃 볼 수도 있답니다.
꽃계속 피우기 실패하고, 어쨌든 꽃다보고 난 후 가지치기하여 관리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