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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취미
로미/여/76
인증 30회 · 6일 전
제라늄 키우기
제라늄은 흔히 우리가 화분에서 보는 화려한 꽃식물을 뜻하지만, 엄밀히는 쥐손이풀과 제라늄속 식물의 총칭이고, 실제로 많이 재배되는 쪽은 펠라고늄속 개량종입니다. 종류는 조날, 리갈, 아이비, 향 제라늄 등으로 크게 나뉘며, 햇빛·물주기·통풍 관리가 재배의 핵심입니다.
조날 제라늄은 가장 대중적인 제라늄으로, 따뜻하고 햇빛이 충분하면 사계절 꽃을 보기 쉽고 키우기와 번식이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둥근 잎에 검은색 말발굽 무늬가 있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리갈 제라늄은 꽃이 크고 화려해서 “제라늄의 여왕”처럼 느껴질 정도로 존재감이 큽니다. 다만 일반 제라늄보다 서늘하고 통풍이 좋은 환경을 좋아하고, 고온다습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아이비 제라늄은 아이비처럼 늘어지는 형태가 특징이라 걸이 화분이나 벽면 연출에 잘 어울립니다. 꽃보다 잎의 라인을 즐기는 경우도많습니다.
향 제라늄은 꽃의 화려함보다 잎에서 나는 향을 즐기는 계열입니다. 자료에는 장미 향, 레몬 향 등을 떠올리게 하는 품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잼의 향을 내는 데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제랴늄 종류가 정말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제랴늄으로 잼을 만들다니 제라늄의 매력이 더 상승되는
느낌입니다.
제라늄의 향기 이야기를 더해 보자면 장미 향이 강한 향기 제라늄, 감귤 향이 나는 시트로넬 제라늄, 레몬 향이 특징인 레몬 제라늄, 풋사과 향의 사과 제라늄, 그리고 민트 계열로 소개되는 향기 제라늄이 확인됩니다. 그래서 제라늄향은 “꽃향” 하나로 보기보다, 상황에 따라 장미처럼 우아하거나 레몬처럼 상큼하거나 민트처럼 허브 느낌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라늄은 비교적 기르기 쉽고 병충해가 적은 편이지만, 건강하게 키우려면 햇빛, 물주기, 통풍, 가지치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을 꾸준히 피웁니다.
하루 4~6시간 이상 햇빛이 드는 곳이 좋고, 햇빛이 부족하면 꽃이 적게 피고 줄기가 웃자랄 수 있습니다.
해 드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서남향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워보니 웃자람이 약간 있지만 꽃은 정말 쉬지 않고 피고지고 반복하면서 베란다 바닥에 떨어지는 꽃잎 관리를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물은 흙이 마르면 주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제라늄은 건조에 비교적 강한 편이라 과습만 피하면 관리가 수월합니다. 겉흙이 마른 뒤 화분 밑으로 물이 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고, 받침에 고인 물은 바로 버리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통풍이 부족하면 무름병이나 곰팡이 문제가 생기기 쉬워, 베란다 창가처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유리합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고온다습한 시기에는 과습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키우기도 쉽고 꽃을 한번 피우면 오랫동안 피고 지고
반복하며 꽃 종류도 많아 취향대로 고를 수 있고 향기도 좋은 제라늄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오늘은 제라늄 꽃 매력에 빠지는 날입니다.
출처..나무위키중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31
보물단지_v5t9
6일 전
꽃이름
아시나요?
로미/여/76
6일 전
사진 찍는 분이신가 봐요
사진이 멋지네요
그런데 꽃은 잘 모르겠어요
제라늄을 클로즈업 하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