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치원 종일반에서 애들끼리 놀며 장난치다가 한 아이가 상대 아이 손톱에 콧잔등을 살짝 긁혔는데 부모가 이모까지 대동해 와서 성형외과 외래진료+혹시 나중에 흉 남으면 성형수술 요구함.. 원장님이 다 해드리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애 상처보는동안의 정신적 피해보상은 어떻게 할꺼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그 긁힌 상처는 일주일만에 흔적도 없이 나음
2.
편의점알바하는데 금액택 안바꿨는데 500원차이 난다고 경찰부르고 점장님부르고 사기죄 고소한다는걸 점장님이 걍 500원주라해서 주니까 고마워학생!! 이러고 갔어.... 경찰관님들이 대신 미안하대.... 그날 주저앉아서 울어찌.....
3.
베라 알바했을때 싱글 레귤러 시키고 아이스크림이 왜 이렇게 차갑냐고 하시던 아주머니가 계셨읍니다.....
4.
편의점에서 일하는 데 안주 골라달라함
추천해줬더니 무슨 그런걸 추천하냐고 때림
경찰에 신고함
다른 사람이
맥주 골라달라함 안해줌
포스기 스캐너로 머리 때림
5.
7만원 어치 양말 사면서 계좌이체 할테니까 45000원 받으라던 손님
6.
나는 에스테틱 하는데 그런 경우 자주 있었어 ~
뭐 똥이야 닦아줄 수 있다 쳐...
심지어 어떤 애는 바지에 똥을 쌌는데 내가 옷도 다 빨아주고 애도 닦이는 와중에
걔 엄마는 베드에 누워서 어떡해 어떡해 하더라....하아~
그 땐 샤워실 없는 샵이여서 세면대에서 불편하게 씻기는 대도 모르는 척 하다니...
7.
껌뱉는다고 티슈달라고해서
손에 정사각으로 접어서 줬는데
내손위에 놓인 휴지위에 껌을 톡 뱉음
울면서 집에가고싶었음
8.
예전에 포차에서 일하는데
맨 구석자리에 앉은 남녀가 있었는데
뭔가 썸 아니면 미팅이었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었는지 몰라도, 못 먹는 술 계속 마시다가 남자가 자리에 없을 때 마다 몰래몰래 토하는데 하필 그 토를 화장실도, 밖에도 아닌 ㅋㅋㅋㅋ자기네 자리 구석에다가 숨어서 물컵에다가 토하고 갔는뎈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렇게 토하고 안 취한척하고 간게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