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정도 된 암컷 크레를 키우고 있습니다 성체보다 조금 작거나 성체만한 사이즈인것 같고 아직 산란은 안했어요 작년 가을~초겨울쯤에도 크레가 너무 예민해서 손만 대도 날뛰길래 처음에는 산란기인가 싶어서 산란통도 넣어줬는데 아예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결국 추운 것 같아 조명을 틀어주니 얌전해졌어요 그러다 이번 봄쯤 다시 예민해지기 시작해서는 살짝 건들기만 해도 미친듯이 날뛰어요.. 밥주려고 건드렸다가 날뛰면서 사육장 탈출해서 집안을 뛰어다니고 잡으러 다닌적도 있어요..🥲 급여는 처음에 슈푸 먹이다가 귀뚜라미도 몇개월 먹이고 다떨어져서 다시 슈푸 먹이고 있어요 예민해진 뒤로 핸들링이 아예 안되니 일주일에 한번 겨우 먹일까말까 했는데 이대로는 굶어죽겠다 싶어서 다시 귀뚜라미 샀는데 귀뚜라미도 잘 안먹고 여전히 날뛰어요.. 엑소테라 사육장에서 키우는데 케어좀 해달라고 분양받은 곳에 맡길까 생각도 해봤고 사육장이 더러워서 청소도 해주고 싶은데 건들기만 하면 미쳐 날뛰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ㅠ 영양상태는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밥도 거부하고 아예 핸들링이 안되니 점점 건강도 안좋아질것 같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산란통을 다시 넣어줘야 할까요? 근데 산란통이 사이즈가 좀 있다보니 넣다가 주변에 조형물 건들면 또 바로 날뛸거라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받아요 ㅣㅋㅋㅋ 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그냥 사육장 채로 들고 샵에 가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