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드릴 음악은 에드바르트 그리그의 서정 소곡집 중 녹턴입니다!
피아노 협주곡으로 유명한 그리그가 작곡한 66개의 피아노 소품집 중 한 곡으로 낭만주의 작품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북유럽의 낭만적인 풍광이 어울리는 곡으로 작품의 유명세에 비해 전곡 음반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추천 음반으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의 연주가 있습니다
러시아출신의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는 74년 서정소곡집 66개 중 20개를 뽑아 녹음을 했는데요
지금까지 이 음반을 능가하는 음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음반까지 재발매를 할정도입니다
그의 연주는 노래를 하듯 고음 음색을 자랑하는데 직접 연주하는 동안 스칸디나비아의 자연풍경 사진을 보며 연주를 위한 심상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노르웨이의 자연을 느끼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