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교향곡 중 제가 좋아하는 곡인 Ⅳ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목성, 환희를 부르는 자)
입니다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교향곡’은 총 7악장으로 태양계 행성을 신격화해 점성술적 의미로 표현한 관현악 곡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4번곡은 현악기의 선율에 더해지는 호른의 총주가 곡의 문을 활짝 여는 느낌입니다
4번 목성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좋으니 모두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2
소프로니츠키
2개월 전
홀스트의 행성은 한동안 꽂혀서 듣다가 요샌 손이 잘 안갔는데 오랜만에 감상해봐야겠네요!!
전 행성모음곡 중 Mars, The bringer of War(화성, 전쟁을 부르는 자)가 최애라 해야할까요
1914년 1차대전 발발 직전에 작곡된 곡이라 작곡된 연도랑 시기가 시기인지라
절묘하기 그지없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호전적인 느낌의 행진곡 풍인데 강렬한 화음이 쉴새없이 귀를 강타하는 묘미의 곡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