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Piano Concerto No.23 2악장
1966년대 이탈리아 영화로 기억하는데 아마 일본에서
수입이 되면서 *천사의 시*라고 제목이 변형 되었던거 같아요
원제는 Incompreso
(misunderstood)
저는 주말의 명화로 보았어요
피렌체 배경이고 어린 소년이 엄마 돌아가시고 일상에서의 상실감이 늘 통증이 되었을텐데 바쁜 아빠는 어린 남동생만 걱정이고 소년의 아픔은 잘 몰라요
소년이 사고로 죽어갈때 아빠가 일기장을 읽으며 뒤늦게 이해하려 하지요
그때 흐르던 음악인데 천사의 선율이 이런걸까 싶어요
Mozart 의 어린아이같은
천진함속에 감추고 있던 애잔한 슬픔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늑대를 키우는 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의 연주로 올립니다
선율이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