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
요즘 좋은 찬양이 많지만
이 곡은 우리 어머니께서 즐겨 부르시던 곡이었어요.
집에서도 청소하며 빨래 정리하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늘 부르시던 어머니..
학생시절의 저는 눌 찬양에 껴들었었죠
내일 일을 왜 몰라 엄만?
내일도 해가 뜨겠고, 우린 학교를 가겠고..
엄만 왜 이렇게 모르는 게 많아요?
이 찬양 특이하네 (어린이찬송가만 불렀으니 ㅎ)
네가 크면 알게 된다
그걸 알게 되는 때도 엄만 모른다.
아~~지겨지겨..엄만 계속 모르네
어머니는 2년 전에 당뇨합병증으로
하늘나라 가셨어요.
이 찬양울 들을 때는 늘 엄마 생각이 납니다.
엄마 나도 이젠
내일 일을 모르는 걸 알아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