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모임들이 더러 있으나 늘 술모임으로 이어지게 되어서 크리스챤들로서 여러가지 불편이 있었습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정기적 모임과 교제를 통해 은혜를 나누면서 싱글들의 외로움을 이겨내는 모임입니다
그동안 다음카페 "이혼한 사람들의 모임" "이사모" 운영한 경험을 당근카페로 이어가려합니다
(크리스챤모임이다보니 넌크리스챤, 이단및사이비는 이 카페와는 맞지않습니다)
싱글 크리스챤 모두를 초대합니다
경기도
고민/소통
전하라
인증 31회 · 6일 전
정읍 쌍화차
정읍 쌍화차가 유명하죠?
정읍 쌍화차가 알려면 쌍화차의 주성분인 숙지황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지황(地黃)
지황은 여러해살이 풀의 일종으로 높이는 30cm 정도 되는데, 잎은 타원형으로 뿌리에서 나오고, 6-7월에 홍자색의 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뿌리는 보통 지황이라고 하여 생것을 생지황, 건조시킨 것을 건지황,
쪄서 말린 것을 숙지황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 보혈제·강장제·해열제로 사용하며, 급성열병에는 생지황을,
만성 음허/혈소한 증상에는 건지황을 쓴다. 건지황을 초탄하면 지혈 효능이 생긴다.
숙지황은 쌍화탕과 십전대보탕의 재료로도 쓰이며, 노화방지 및 항산화 작용, 혈당 조절 및 당뇨 개선, 해독 작용, 숙변 제거 및 장기능 개선, 신진대사 촉진 및 기력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땅의 기운을 담은 뿌리.’
그 이름처럼 지황은 예로부터 몸의 기본을 채워주는 약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황의 종류
지황은 세종류로 나뉩니다
✔ 생지황
지황의 뿌리입니다.
✔ 건지황
말린 지황을 말합니다.
✔ 숙지황
여기서 그 유명한 구증구포란 단어가 등장합니다.
동의보감을 보면 아홉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보혈과 보음 작용을 강화한 깊은 약재
쌍화차에 주로 들어가는 것은 바로 숙지황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격을 낮추기위해 간단히 3번만 쪄낸 숙지황을 쓰는 곳도 많습니다.
지황의 본 고장, 정읍
정읍시중에서도 웅동면은 대한민국 지황 주산지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황토 비율이 높은 토양,
물 빠짐이 좋은 밭,
일교차가 큰 기후.
이 조건이 단단하고 통통한 지황을 길러냅니다.
그래서 한약재 시장에서는
“정읍 지황이면 믿고 쓴다”
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입니다.
실제로 정읍쌍화차는 정읍시의 특산물이며 정읍 앞거리에는
쌍화차 거리가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읍시에서는 정읍이 아닌 지역과 정읍지황이 아닌
지황을 쓰는 것을 구별하기 위하야 정읍지황 마크를 사용하고 있으니
아래 마크가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시면 유사품은 거를수 있습니다
전통을 담은 한 잔
예전에는 한약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일상 속 차(茶)로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커피 대신 한 잔,
피곤한 하루의 끝에 한 잔.
쌍화차 한 잔에는
단순한 음료 이상의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뿌리 깊은 따뜻함을 전합니다
정읍의 흙에서 자라난 지황.
오랜 전통의 기록 위에 쌓인 시간.
정성으로 달여낸 깊은 한 잔.
그 따뜻함을 담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정읍쌍화차.
몸을 덥히는 차가 아니라,
마음을 덥히는 차가 되겠습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 끝에
조용히 놓여 있는 따뜻한 한 잔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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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
민들레
6일 전
(좋아요)
지황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전통차가 쓰고 맛없다고 느꼈는데 점점 우리의 전통차가 맛있고...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