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검색 점유율 60% 돌파
네이버가 올해 검색 점유율 60% 이상을 유지하며 국내 시장 지배력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검색 강화와 로컬 콘텐츠 경쟁력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생성형 AI 활용 이후에도 포털 재검색 수요가 늘며 검색 영향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2. 오픈AI, CPC 광고 도입… 검색 광고 시장 정면 도전
오픈AI가 챗GPT에 클릭당 과금(CPC) 광고를 도입하며 수익 모델 전환에 나섰다. 질문 기반 맥락 속 광고 노출로 전환율을 높이고 구글·메타 중심 검색 광고 시장에 도전하는 전략이다. 구독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광고 중심 수익 구조 강화가 본격화됐다.
3. 유튜브, AI 콘텐츠 수익 제한설 해명
유튜브가 AI 음성 사용 시 수익이 차단된다는 소문과 달리, 저품질·반복 콘텐츠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TTS 등 AI 도구 자체는 제한 대상이 아니며, 창의성과 기획이 반영된 콘텐츠는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콘텐츠 품질과 차별성이 수익 기준으로 작용하는 방향이다.
4. 고유가에 해외 대신 국내 여행… 유통, 상품 전략 전환
국제 유가 급등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크게 늘자 여행 수요가 국내로 이동하고 있다.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장거리 노선은 감소하고, 제주·양양 등 국내 여행과 일본·중국 단거리 상품이 확대됐다. 홈쇼핑·이커머스도 상품 구성을 재편하며 국내 여행 중심 소비 대응에 나서고 있다.
5. 네이버, 해외여행 검색 고도화… 취향·테마 기반 탐색 강화
네이버가 해외여행 검색 기능을 강화해 지역·테마·메뉴 기반 탐색을 확대했다. 세분화된 지역 정보와 ‘아이와 함께’, ‘사진 명소’ 등 목적형 검색을 지원하고, 음식 메뉴 중심 검색까지 가능해졌다.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검색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6. 네이버, 사업자 DX 지원 확대
네이버가 플레이스 사업자 1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데이터 기반 매장 운영과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를 확대해 매출 성장을 돕는 전략이다. 오프라인부터 자사몰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AI 기반 사업자 성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7. 고물가에 벌크 소비 확산… 유통, 대용량 마케팅 강화
고물가 속 대용량 상품을 미리 사두는 ‘벌크 소비’가 확산되며 유통업계가 대응에 나섰다. 신선식품·간편식·생필품 중심으로 대용량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저장성과 가성비를 앞세운 묶음 판매와 할인 프로모션이 확대되며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