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레드 웹에 DM 도입 테스트… 웹 사용성 강화 나선다
메타가 스레드 웹버전에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추가하는 개편을 테스트 중이다. 웹에서도 받은 편지함과 인사이트, 저장 콘텐츠 접근성을 개선해 앱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이다. 메시지 기능 확장은 체류시간과 사용자 연결 강화 측면에서 플랫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 메타코리아, 크리에이터 마케팅 강화… 에이전시 협력 확대
메타코리아가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대상 ‘크리에이터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 릴스 광고, 파트너십 광고,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 등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며 브랜드 협업 전략을 강조했다. 크리에이터 중심 광고 생태계 확대와 에이전시 협력 강화가 핵심 전략으로 부각된다.
3. 엑스챗 출시 임박… 광고 피로 속 카톡 대안 부상
엑스가 광고 없는 메신저 ‘엑스챗’을 출시하며 카카오톡과 경쟁에 나선다. 계정 기반 글로벌 연결과 종단간 암호화로 차별화를 내세웠다. 카카오톡은 광고 확대와 개편 논란으로 이용자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다. 메시징 시장에서 광고 경험이 사용자 이탈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4. 네이버, 클로바 축소… AI·글로벌 중심 사업 재편
네이버가 클로바 디바이스 사업을 축소하며 AI와 글로벌 중심으로 구조 개편에 나섰다. AI 스피커 경쟁력 약화와 생성형 AI 확산 영향이다. 검색·커머스를 통합한 플랫폼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글로벌 사업을 핵심 축으로 강화한다. 선택과 집중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5. 제미나이로 광고 83억 건 차단… AI 기반 브랜드 세이프티 강화
구글이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83억 건의 부적절 광고를 차단하고 2490만 개 계정을 정지했다. 정책 위반 광고의 99%를 노출 전 선제 차단한 점이 핵심이다. 광고 환경에서 AI 기반 브랜드 세이프티와 사기 대응 역량이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6. 어린이날 앞두고 키즈 마케팅 경쟁… 식품·호텔 체험형 전략 강화
식품과 호텔업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키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간식 꾸러미, 캐릭터 협업 상품부터 체험형 호텔 프로그램까지 가족 단위 수요 공략이 핵심이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경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으로 고객 체류와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7. 에이블리, 첫 뷰티 PB 바이블리 출시…1020 데이터 기반 공략
에이블리가 첫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를 출시했다. 1020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이 데이터 기반 PB로 수익과 차별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뷰티 시장에서 커머스 플랫폼 중심 브랜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