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호선 지옥철을 견디며 일터로 향하는 우리 동네 직장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말이나 퇴근 후, 커리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싶을 때 매번 강남이나 홍대까지 나가기 지치지 않으셨나요? 막상 큰 비용을 내고 유명 모임에 가봐도, 일회성 네트워킹에 그쳐 아쉬웠던 적이 많았을 겁니다.
<커리어선넘기> 카페는 우리 동네(돈암동/성북구)에 사는 직장인들이 모여, 서로의 '내옆의전략참모'가 되어주는 하이퍼로컬(Hyper-local) 커리어 커뮤니티입니다.
회사 안에서는 차마 꺼내지 못했던 직장 상사와의 갈등,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한계, 그리고 이직과 커리어 전환(선 넘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풀어갑니다.
서울시 성북구
경제/금융
커리어선넘기
인증 10회 · 3일 전
커리어 피보팅
● 책 소개: 농구에서 한 발은 바닥에 붙여 축으로 두고 다른 발을 움직여 방향을 바꾸는 것을 '피벗(Pivot)'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다니던 직장을 무작정 때려치우는 무모한 도전 대신, 내가 가진 기존의 경험과 전문성을 '축'으로 삼아 새로운 커리어로 유연하게 선을 넘는 법을 다룹니다. 나 자신을 하나의 스타트업으로 정의하고, 스스로 내 삶의 '전략참모'가 되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성장하는 실전 커리어 가이드입니다.
● 이 책에서 건져낼 것들:
- 회사 간판을 떼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의 '핵심 자산(Core Asset)' 발견법
- 퇴사라는 거대한 리스크 없이, 새로운 커리어를 가볍게 실험해보는 '사이드 프로젝트' 기술
- '고용되는 직장인'에서 '내 커리어를 경영하는 사업가'로의 마인드셋 전환
● 토론 주제와 질문:
- [나의 축(Pivot Point) 찾기] 저자는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강점을 재조합하는 것이 피보팅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진 경력(대기업의 시스템 이해도, 로펌의 논리력, 스타트업의 실행력 등) 중 다음 커리어에서도 강력한 '축'이 될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인가요?
- [가벼운 실험(Prototyping)] 피보팅의 핵심은 무겁게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내가 관심 있는 새로운 분야(이직, 창업, 부업 등)의 선을 살짝 넘어가 보기 위해, 이번 달 안에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험'은 무엇이 있을까요?
- [나의 1인 전략참모 되기] 만약 여러분이 자기 자신의 '전략참모'라면, 현재 정체되어 있거나 관계 때문에 지쳐 있는 '나'라는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커리어적 돌파구(피보팅 방향)를 제안하겠습니까? 냉정하고 객관적인 참모의 시선으로 나를 진단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