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이민 예산 2: 정착 및 초기 생활비
행정 절차가 끝나고 캐나다 땅을 밟는 순간부터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들입니다.
1. 초기 정착 핵심 비용 (Settlement Costs)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캐나다는 한국처럼 전세 제도가 없고, 첫 달 월세와 보증금(보통 한 달 치)이 필요합니다.
• 임시 숙소 (2~4주): $2,000 ~ $4,000 (에어비앤비 또는 호텔)
• 렌트 보증금 및 첫 달 월세: $4,000 ~ $6,000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
• 가구 및 생필품: $2,000 ~ $5,000 (이케아, 중고 거래 활용 시 절감 가능)
2. 정착 서비스 및 통신 (Utilities & Tech)
• 핸드폰 개통: $50 ~ $80 (인당/월)
• 인터넷 설치: $80 ~ $120 (월)
• 전기/가스/수도: $150 ~ $300 (월, 렌트비 포함 여부 확인 필수)
3. 이동 수단 (Transportation)
캐나다에서 차는 사치가 아니라 생존인 경우가 많습니다.
• 중고차 구입: $15,000 ~ $25,000 (괜찮은 상태 기준)
• 차량 보험료: $200 ~ $400 (초기 이민자는 운전 경력 인정이 안 되어 비싼 편)
• 대중교통 월정액권: $100 ~ $160 (인당/월)
4. 생활비 및 비상금 (Living Expenses)
수입이 생기기 전까지 최소 3~6개월을 버틸 수 있는 자금입니다.
• 식비 및 잡비: $800 ~ $1,500 (가족 인원수에 따라 상이)
• 의료/치과/안과 비상금: 캐나다는 공공의료가 무료지만 치과와 안과는 유료입니다. ($1,000 정도 예비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