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회색빛 하늘은 푸르름으로
고개를 내민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벌써 가을에 들어선듯
선선함이 느껴집니다.
이런날은 당연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겠죠.
오늘은 남양주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늘막 텐트는 허용이 되기에 잔디밭에 피크닉하기
딱 좋은날 인듯 합니다.
한강과 도시뷰를 감상하면서 스트레스를 버릴 수 있는
힐링장소 인듯 합니다.
다양한 꽃들이 심어져 있어 꽃구경하기에도 좋았는데
아쉽게도 수레국화꽃은 끝물이였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