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사상 최고..중동발 충격에 9개 섹터 하락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S&P500의 11개 섹터 중 9개가 하락하며 빅테크와 에너지만 강세를 보였다.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유가가 5% 이상 급등해 제조•유통•은행주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로 이어져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