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 엔비디아·브로드컴·구글·메타 주도로 기술주 저가 매수 및 AMD 매각
기술주 저가 매수 단행: 지난주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서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ETF들이 대형 기술주를 대거 포트폴리오에 담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NVDA) 주식 약 30만 주(약 3,570만 달러 규모), 브로드컴(AVGO) 2만 2,000여 주(약 590만 달러 규모)를 매수했습니다.
플랫폼 및 AI·핀테크 비중 확대: 알파벳(GOOG, GOOGL) 주식 약 26만 7,600주(7,000만 달러 이상)와 메타 플랫폼스(META) 약 4만 5,700주(약 2,900만 달러)를 사들이며 AI 및 디지털 광고 부문의 노출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코인베이스(COIN) 3만 주와 서클 인터넷(CRCL) 11만 4,200여 주를 매수하며 디지털 자산 분야도 확대했습니다.
중국 기술주 교체 매매: 중국 자산 중에서는 알리바바(BABA) 주식 27만 5,000주(약 3,500만 달러)를 적극적으로 매집하고 자율주행 기업 포니 AI(PONY)를 추가한 반면,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BIDU) 주식은 58만 8,000주 매도하며 비중을 줄였습니다.
반도체 및 우주항공 비중 축소: 반면 반도체 부문에서는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주식 19만 주(약 5,900만 달러)와 테라다인(TER) 9만 3,000주(1,700만 달러)를 처분했습니다. 가장 큰 규모의 매도는 도심항공교통(eVTOL) 기업인 아처 에비에이션(ACHR)으로, 총 180만 주(약 470만 달러)를 매각했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 매매 동향: 빔 테라퓨틱스(BEAM)는 8만 7,000주 매수했으나, 10x 제노믹스(TXG), 베라사이트(VCYT),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ST) 등 유전학 및 진단 관련 기업들의 비중은 전반적으로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