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적 시사점: 애플은 경쟁 빅테크 기업들과 달리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체 AI 인프라(데이터센터 등) 구축에 무리하게 자본을 지출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defensive(방어적) 특성을 보여왔습니다. 이러한 고유의 매력 덕분에 최근 기술주 급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피닉스 파이낸셜 서비스의 웨인 카프만(Wayne Kaufman) 등 시장 분석가들은 주가가 단숨에 폭등하진 않더라도, 만약 광범위한 기술주 조정(Tech Correction)이 찾아올 경우 애플이 자금을 피신시키기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으며, 이번 WWDC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확실히 자극할 킬러 AI 기능을 증명하느냐에 따라 연말까지 추가 업사이드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