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이란 전쟁은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
2. 이로 인해 통화정책 경로도 불확실해졌음. 현 시점에서 빠른 기준금리 인상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Andrew Bailkey 영란은행 총재
1. 중동 전쟁이 영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면밀히 살펴보는 중. 이미 경제에 충격은 발현. 필요 시 적절하게 정책 조정할 것
2.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 옵션을 배제한 것 자체가 시장 예상보다 더 클 수 있는 충격에 대비해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
3. 기준금리 동결은 능동적이고 적절한 결정(active choice)
4. 경제활동과 고용시장은 2차 충격에 노출
5. 성장세 둔화,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물가가 일시적으로 목표수준을 상회한다면 이를 용인하는 것이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상충 요인들을 해결하는 적절한 방안. 그러나 2차 충격의 징후가 나타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짐
7.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은 용인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음. 간접적 효과가 장기화될 경우 물가는 계속해서 목표 수준 위에 위치할 것
8.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둔화될 전망. 아직까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기대임금 상승세로 전이되지는 않는 상황.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일부 2022년 경험에 기인
9. 채권금리 상승으로 어느정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음. 길트채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이는 이란 전쟁 전개 양상에 달려있음
10. 기준금리 인상은 더 이상 선택 가능한 옵션이 아님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제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적은 채용 현상은 점차 뉴 노멀에 가까워지고 있음. 이는 비단 AI 발전 뿐만이 아님. 고용시장은 헬스케어 산업 채용 확대에 힘입어 균형상태를 유지 중
2. 지금의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견에는 부분적으로 동의(little stock in believing recent inflation jump is transitory)
3.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된 걱정거리
4. 대부분 데이터들은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 중임을 시사
5. 아직까지 미국 에너지 생산자들은 생산설비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
6. 현안 과제는 물가 목표 달성
7. AI가 채용을 줄인다는 증거가 일부 존재하나, 해고를 촉발시킨다는 증거는 부재
8. 현재 통화정책은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이 아님(not very restrictive on monetary policy right now)
9. 지금은 통화정책을 얼마나 더 긴축적으로 운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
10. 대차대조표 정책도 긴축 통화정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in a good place)
2. 조심스럽지만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 중
3. AI 관련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규제. AI로 인한 긍정적인 생산성 개선세(green shoots)가 보이고 있음. AI 때문에 대량의 해고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
4.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경제에 해가될 정도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은 피해야 함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일시적인 에너지 쇼크에 대응하는 것은 경제에 부담
2. 통화정책 신뢰도에 금이 가지 않는다면 연준은 일시적인 에너지 충격을 용인하는 것이 바람직
3. 전쟁이 장기화되고 이와 관련한 물가 압력이 확산될 경우 통화정책 조정을 고민할 것
4. 지금과 같은 어느정도 긴축적인(moderately restrictive) 통화정책은 양대책무 달성에 적절한 수준
5. 전쟁이 끝나면 에너지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기대
6. 상승한 에너지 가격이 유지되면 연말까지 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전쟁이 길어질 수록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증가
7. 전쟁이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더욱 명확한 데이터들을 원함
8. 취약한 고용시장(job market fragility)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회복력을 보유
9. 물가 안정 관련 진전은 멈췄음
10. 4월 FOMC에서 완화적 편향(easing bias) 문구를 유지한 것은 적절한 결정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 압력이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 중. 기업들은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소비지출은 지속되고 있지만 모멘텀은 둔화. 그럼에도 미국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modest growth)를 이어갈 전망
2.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ildly restrictive)이고, 물가를 제어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
3. 물가는 전쟁 이전에도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었음
4. 실업률은 완전고용에 근접한 상태. 고용시장은 안정적일 것이라는게 본인의 기본 전망
5. 경제활동 모멘텀은 물가에 압력을 가할 정도로 강력하지 않은 상황
6.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한 수준을 유지 중
7. 기준금리 동결 기조 유지는 연준에게 데이터들을 확인할 시간을 부여
8. 시장이 통화정책 긴축 전환을 반영하는 것은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