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으로 3년 안에 300만원 월배당 만들기’라는 책을 접했는데, 타이밍이 기가막혔습니다.
제가 월세 현금흐름 생각하며 배당주 투자 비중을 늘리는 걸 고민할 때 딱 마주쳤던 것입니다.
이 책의 요지는 1000만 원을 들어 3년 동안 '커버드콜 ETF'를 굴리면, 3년 뒤 월 300만 원의 배당이 들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배당투자와 다른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반적인 배당주는 월 100만원, 월 300만원을 만들려면 보통 몇 억 단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배당률이 3~5% 수준이면 계산이 바로 나오죠.
그런데 커버드콜 또는 고분배 ETF는 상대적으로 작은 금액으로도 월배당 흐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금 손실이라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공짜 점심은 없으니까요.
제가 매력을 느낀 부분은 이겁니다.
큰돈이 없더라도 월 현금흐름 구조를 먼저 만들어볼 수 있다.
이게 중요했습니다.
커버드콜은 부동산으로 치면 오피스텔 투자에 가깝다
커버드콜의 원리는 간단하게 보면 이렇습니다.
주식이나 지수를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고, 그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이 프리미엄이 분배금의 재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