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요구한 '우라늄 영구 포기 및 호르무즈 무상 개방' 조건에 이란이 '협상 잠정 중단'을 선언하며 기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트럼프 역시 '일주일 내 극적 타결 가능성'을 시사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중.
1. 트럼프의 'No Money, No Tolls' 합의안 반려 ⏳🇺🇸
벼랑 끝의 대치: 미국과 이란 실무진 간에 '60일 임시 휴전 연장 양해각서(MoU)' 초안이 오갔으나, 백악관은 이를 반려하고 훨씬 강력한 독소 조항을 새로 넣음. 이란의 영구적 핵 개발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완전 무상 개방(No Tolls)
돈은 없다: 특히 이란이 애타게 원했던 해외 동결 자금 해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단 1달러도 줄 수 없다"고 선언하며 이란의 숨통을 꽉 쥐고 밀당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겠다는 속내를 드러냄
2. 이란의 '협상 잠정 중단' 선언과 30일의 물리적 시차 🚢💣
반발과 부분 통행: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무리한 요구를 거부하며 간접 대화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 현재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자신들의 허가를 받은 일부 상선만 해협 통과를 허용하며 통제권을 무력시위 중이지. 미 중앙사령부(CENTCOM)는 해상 우회 작전을 지속 가동.
물리적인 공백기: 월가 고래들이 주목하는 진짜 팩트는 설령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에 극적인 종전 서명이 이뤄지더라도, 이란이 해협에 촘촘히 매설한 기뢰를 완전히 치우는 데 최소 30일의 기뢰 제거 프로토콜(Minesweeping)이 필수라는 점이야. 이에 따라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90대 중반에서 쉽게 내려오지 못하며 인플레 압력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