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이 정확히 100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주말 간 이란이 미군 기지를 향해 기습 미사일을 날리자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화학 시설을 폭격하며 휴전선이 다시 불타오름. 트럼프 대통령이 '총질을 멈추라'고 전격 경고를 날렸지만, 호르무즈의 쇠사슬은 더 단단해지는 모양새.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주말 동안 쿠웨이트 미군 기지와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본부를 향해 7발의 탄도 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발사하는 초대형 도발을 감행했어. 미군과 쿠웨이트군이 6발을 극적으로 요격.
이에 격분한 이스라엘 군(IDF)이 월요일 아침인 방금 전, 이란 남서부의 핵심 석유화학 공장 시설들을 전투기로 전격 폭격하며 전면 보복나섬.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은 당장 총질(Shooting)을 멈춰라! 더 이상의 보복은 불필요하다"며 전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어. 이 정면충돌 여파로 브렌트유 국제 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95.65(+3.5%) 선으로 다시 치솟음.
"레바논 멈추기 전엔 개방 없다" 외교적으로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 테이블을 보이콧.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전면 철수하기 전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핵 협상도 없다"며 배수진 침.
이란은 해협을 무상 개방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맞서, 인접국 오만을 끌어들여 해협을 '공동 관리'하겠다는 꼼수를 부리며 상선들에게 '항행 서비스 수수료'를 강제로 징수하려 무력시위를 이어가고있다. 이 때문에 미 해군의 유조선 호송 작전과 이란의 봉쇄가 맞물려 해협 정상화는 최소 한 달 이상의 시차가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