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주식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주린입니다
옛날엔 한종목에 시드 다 집어넣고
1년이상씩 물려서 마음고생 했던적도 두세번 있다보니
두번다시는 주식에 손 안대기로 마음먹었다가
최근 생각이 바뀌어 나름대로 대가리 굴려가며 계좌를 어떻게해야 안전하게 빠르게 불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그동안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나름 과거를 되돌아 봤달까요?
제가 사실 뉴스보고 따로공부하면서 주식을 하지는 않았고요.
장투는 솔직히 제가 손가락이 가볍다보니
빨간불만 들어오면 지금인가? 아닌가? 눈깔 뒤집히겠더라고요ㅎㅎ
익절구간이 오면 2~3퍼만 먹고 빠지는 전략으로 계속해서 시드를 돌렸어요
현재하고있는 일이 많이 프리하다보니
자유롭게 주식창도 보면서 일을 하기에 좋아서
내내 주식창만 봤고
단타쳤어요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국장만 이용하고있고
급등주는 이제 쳐다도안봐요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따로 공부를 하지도않고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잘 몰라요ㅎㅎ 알아보기도 귀찮고
그저 제가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은
차트를보니 떨어지고있거나
횡보하는 종목들 위주로 들어가고요
어떻게보면 남들보다 평단도 낮게 들어간거같으니
2~3퍼반등먹고 나오는건 쉽지 않겠나 싶었고
비슷하게 떨어지거나 횡보하는 종목들 몇개더 찾아서 분산투자하고있습니다
기술적반등? 이라고 하나요 그런거 나올때2~3퍼 먹고 나오는 식입니다
물론 이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게
익절해서 먹고 나올때는 적게 먹고나오는데
한번 물리고나면 머..끝도없이 떨어지더라고요
기회비용 날리는것보다 돈 잃는게 죽기보다싫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냅두는 편이고요
며칠이 걸리더라도 물타면되지 싶어서 냅두고 어떻게든 수익내고 나옵니다ㅎㅎ..
본의 아니게 장투경험을 몇번이나 해본적 있다보니 익절구간 손가락은 가벼운데 파란불일때 손가락은 존나 무겁습니다ㅋㅋ 기다리는건 또 잘해서ㅎㅎ
이전에 주식할때는 뭣도모르고 급등주 탓다가 고점에 물려서 하염없이 기다리기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나름 안전하게 시드를 굴리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아르바이트도 오래 해오다보니 돈 1만원이 밖에나가면 벌기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2~3만원씩만 벌어도 되게 기분좋거든요
1월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몇만원씩 벌고있던 와중에
주변에서 이거한번 들어가봐란 소리듣고. 혹해서 들어갔다가 고점에 물려서 물타기 몇번하고 3달정도 물려있다가 90만원 수익내고 나왔네요
그뒤론 두번다시 남들말 안듣고 그냥 내방식대로 하자 싶어서 일단 조금씩이지만 본업도겸하면서 소액씩 벌고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익절한 금액이랑
현재 들고있는 종목이에요ㅎㅎ
물린게 100얼마정도되는데
또 기다리면 좋은날 오겠죠
시드는 2000으로 굴리고있습니다
요며칠 국장 하락하면서 크게 물리나 했었는데
다행히ㅎㅎ 하나 수익보고 나왔고
시드가 좀 더 불어나면
전략을 바꿔보려해요
대응할 시드가 없으니 물타기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있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바닥이 어딘지는 몰라도 때가되면 또 웃는날 오겠죠 뭐ㅎ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