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한국 증시 마감 시황
시장 요약
코스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하락 마감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중소형 기술주 강세로 2% 이상 상승
특징: 대형 반도체주 조정 vs 소부장·장비주 급등의 차별화 장세가 나타남.
코스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4%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약 7조 원 규모를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도 이를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은 1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하락 요인
미국 AI 반도체 관련 기대 약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원·달러 환율 상승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 대형주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코스닥
코스닥은 2.31% 상승한 1,049.73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반도체 장비·소부장 종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강세 업종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일부 AI 인프라 관련 중소형주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과 국내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가 장비주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투자자 동향
구분 코스피 코스닥
개인 순매수 순매도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소폭 순매도
기관 순매수 순매수
특히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 규모가 매우 컸으며, 이는 환율 상승과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내일 체크포인트
미국 반도체주 및 AI 관련주 흐름
원·달러 환율 움직임
외국인 수급 복귀 여부
소부장·장비주의 상승세 지속 가능성
한 줄 평가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 밀렸지만,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중심의 순환매로 강한 반등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