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면분할: "피자 조각내기"
10만 원짜리 큰 피자 한 판을 1만 원짜리 10조각으로 나누는 거예요. 피자 양(회사의 가치)은 그대로지만, 한 조각 가격이 싸지니 사람들이 사 먹기(매수하기) 편해지겠죠?
2. 유상증자: "동업자 모집(유료)"
회사가 사업 확장을 하려고 "돈 내고 주식 살 사람!" 하고 손을 벌리는 거예요. 기존 주주들 입장에선 내 지분이 희석될 수 있어 보통은 단기 악재로 보기도 합니다.
3. 무상증자: "단골 손님 서비스"
회사가 돈을 많이 벌어서 주주들에게 "고마워요! 주식 공짜로 더 드릴게요" 하는 거예요. 회사 곳간이 넉넉하다는 증거라 보통 호재로 통합니다.
4. PER (주가수익비율): "원금 회수 기간"
이 회사가 지금처럼 벌면 투자금 회수에 몇 년 걸릴까?를 보는 지표예요. 숫자가 낮을수록 "버는 거에 비해 주가가 싸네?"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5. PBR (주가순자산비율): "중고차 값"
회사가 지금 당장 문 닫고 재산을 다 팔았을 때 내 몫이 얼마일까?를 보는 거예요. 1보다 낮으면 "회사 재산보다 주가가 싸다"는 뜻입니다.
6. EPS (주당순이익): "한 주당 수익"
주식 딱 한 주가 1년 동안 얼마를 벌어왔느냐는 거예요. 당연히 이 숫자가 매년 커지는 회사가 알짜배기겠죠?
7. ROE (자기자본이익률): "내 돈 굴리는 실력"
내 자본 1억으로 1년에 1,000만 원을 벌면 ROE는 10%입니다. 사장님이 내 돈을 얼마나 알뜰하게 잘 굴려 수익을 내는지 보여줍니다.
8. 배당성향: "효도의 척도"
회사가 100만 원 벌어서 주주들한테 용돈(배당금)으로 얼마를 줬느냐는 비율이에요. 이 비율이 높을수록 주주들한테 진심인 '효자 기업'입니다.
9. 거래대금: "시장의 북적임"
오늘 하루 이 주식이 총 얼마치나 팔리고 사졌는지 보여줍니다. 동네 마트에 사람이 많아야 물건이 잘 팔리듯, 거래대금이 터져야 주가도 힘을 받습니다.
10. 시가총액: "건물 전체 가격"
주식 한 주 가격이 아니라, 그 회사를 통째로 살 때 필요한 돈(몸값)입니다. 시가총액이 커야 웬만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형 우량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