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40만 원, 애 둘 키우는데 남편 왈 "이 정도면 됐어"
진짜 이 남자 때문에 피 토하겠다!
결혼한 지 5년 넘었는데, 월급이 340만 원에서 단 한 푼도 안 올랐어!
애 둘 키우는데, 월세, 생활비, 시부모님 용돈 합치면 매달 330만 원이 그냥 나가. 저축은 꿈도 못 꾼다고!
공부 더 하든지, 부업 하든지 하라고 하면, "이 정도면 됐어" 이 한마디로 끝.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애들 대학은 안 보낼 거야? 큰집은 꿈도 못 꿔?
이런 되는대로 사는 마인드가 진짜 열 받아!
제일 빡치는 건, 첫째 임신했을 때부터 이혼할까 생각했는데, 애 때문에 참았어. 그런데 둘째가 또 생긴 거야.
지금은 그냥 인터넷 쇼핑몰 수공품 만들어서 몇만 원 벌어다 주는 게 고작이야. 애 키우면서 정규직은 꿈도 못 꾸고.
이혼하자니 애 둘 감당할 자신 없고, 친정 가면 친척들 손가락질 받을 게 뻔해.
그렇다고 안 하자니 이 빈곤 지옥에서 계속 헤어날 수 없고!
우리 엄마가 처음에 경고했어. 월 400만 원도 못 버는 남자는 좋은 삶을 줄 수 없다고.
그때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가난할 때 무시하지 마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지.
근데 결과는? 남자는 커서 크지도 않았어!
고생은 나랑 애들 몫이야!
지금은 눈만 뜨면 돈 계산부터 한다.
이런 삶이 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
진짜 후회된다. 그때 말 들을걸.
이렇게 애매한 결혼 생활에 갇혀서, 이혼하자니 애매하고, 안 하자니 괴롭고.
평생 이렇게 돈에 쫓겨 살아야 하는 거야?
도대체 이런 남편한테 뭘 바랄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