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10여년 살다 전세 사기피하여 부천으로 이사 오면서 조그마한 보금자리 하나 마련했어요.요즘 다들 경기가 안좋다고 회사를 접는 분도 있고 퇴사 하는 분도 늘고 있더 라구요.반면 저는 일이 점점 늘고 있어요.사장이 새로 바뀌였는데 저를 좋게 봐주셔서 회사 2인자로 만들어 놓았어요.자리가 자리 인지라 책임감이 더 생기고 시키는 일은 별로 없지만 일도 알아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동안 신경 안썼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고 고쳐 나가고 있어요.업부 범위도 점점 늘어나서 인원 충원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일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적인 스케쥴이 점점 줄어 들게 되고 집과회사만 왕복하게 되더라고요.자연스럽게 친구들도 소홀하게되고 만나기 어려워 지더라고요.40초반 남성인 저가 지금 일에 집중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