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당번돌아간다고 하필1번으로뽑혀 한주동안 탈의실.계단.휴계실.화장실.복도청소.쓰레기분리까지했죠
제가 맡은일을 가리킨다는 이유로 다른팀으로보내져
동기들과대화 소통불가 우연하게 마주친 팀장에게
일은 많이시켜도 괜찮아요 근데 저의 자리에서 하면 더열심히 하겠다고했죠 웃음뒤로 못마땅한 표정... 뭘잘못한걸까요 그것도모르고 그날2시간의 야근 뒤 퇴근후 보내진 문자.. 당분간쉬라고?
왜 일은 가리킨건데 난 물집이난 손에 밴드를 붙여주길래 또 감사하다고 가지고있던 음료까지 건넨 속없는 나였죠 그날 그런 문자가 올줄도모르고
세상은 넓은듯해도 좁다 어디서 어떻게 또 마주칠지모르는 인연 정말 착하게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