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아는 지인으로 알바를 바로시작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먼곳이었다니... 출근 시간만 2시간이넘는곳 오늘도또 전 첫출근이라 서둘렀죠 출근만 했는데 지치더군요 아무튼 홧팅을외치고 간곳... 여기도 포장이주업무 단지 레일이 있는 곳
외관상 큰 공장들이었고 깨끗해보이더라구요
헉 도착하자 많은직원과 알바들 참고로 저는 물류센타도 예전에 몇개월 다녀봤던지라 그런광경을 그리 낮설지는않았죠 근데 여긴 정말 체계가 없어서그런지 옷갈아입는것 시작해서 말그대로 전쟁통 심지어는 처음온알바들이나 아직 위생복을 준비하지 않은사람들을위한 옷이 쓰레기통안에 한가득 누가입었는지 누가 언제입던건지 때가 가득한 옷이가득 맞는게 그안에 찾아입어야했어요 진짜 입는 순간 말이 위생복이지 이건 말그대로 쓰레기복... 심지어 그옷을 입던옷입에 입어야한다는...입는순간 병이라도 걸릴듯했어요 엉엉~
그렇게 전쟁통속에 옷을껴입고 바로 위생화...
그것도똑같은 상황ㅡ.ㅡ 그날 저는 한쪽은 덜컥큰사이즈 한쪽은 그남아 제게 맞추어주었죠ㅎㅎ 그렇게 들어간작업장 안에 벽에 무슨 죄인사진찍듯 줄지어서서 간단조회를시작하고 심지어 수군거린쪽으로 남자 직원 냅다 조용해 말하지마 헉 저런 싸가지 나이들도 많은 분들한테.. 그렇게 알바는 깍두기신세 처럼라인별로배정을 받고 각자맏은 라인에 서서 포장 시작을 했죠
진짜 처음부터 퇴근까지 느슨한척없이 기지개한번 용납되지않고 중간 물이나 화장실도 용납않되는 기계자체인 일을 시작해야했죠 실수같은게나오면 어디선가 고함소리 속으로 저사람들 사회에서 사람들과 소통이되는사람들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점심시간 그나마 그식당이 저에겐 왜그렇게 평화롭던지... 한시간10분의 점심을 먹구 또 기계가되어야했던...그래도 돈버는게쉽지않다는걸 알기에 힘든 일쯤은감당을했죠
땀이줄줄...단몇초도 쉴수없는... 그렇게 따을흘려서인지 다행히 화장실은 않가게되더라구요 하지만 마른 입은 어쩔...그래도 견디며 내일에 몰두
근데 왜 꼭 그런곳에는 하루라도 먼저온 분은 남일에 상관을 하는걸까요 자기일도 못하면서 이렇게해 저렇게해 특히 내옆에 있더분 잔소리가 너무 거실리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온나 그냥 네... 네... 알고보니 그분도 몇일않해본 초보자 ㅎㅎ 아는척하고 싶은 에효~~
그렇게 10분휴식 물조차 옷벗지않으면 물도 못 마시는곳 그옷이 무슨 위생복이라고 여기가 무슨 멸균실인듯 ㅋ 10분안에 옷을벗고 물마시고 옷을입고 할수없어 그냥참기로한나... 드뎌퇴근 살아남았다 그렇지만 또다른 고비 바로집으로가는길이 남았었어요그렇게 두시간 무거워진 몸을 가지고 8시가좀넘어 집에도착을 했드랬습니다
장기로 일할수 있다고 했는데 왕복4시간과 나에게 정말 신세계같던곳...더내가 그곳에 존재한다면 다른 존재가 될것만같았어요 백만번 생각해도 아닌듯했기에..
그만하기로 ... 정말 세상에이런곳이 있던것도... 도대체 거기일하던분들은 여태 어떻게 살아오셨던분인걸까
내가 나약한가 별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어제 다녀온알바도 비교를 하게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돈의 위대함 플러스 존경스럽다고해야할까요 ^^
저두 좀더 더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너무 삶에 그리고 돈 이라는 찌들지않았으면좋겠어요
항상 나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해요
모두 오늘도 행복하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