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친구아니고 애친구엄마들이라 예의를 계속 차리고 신경써야하니깐 저도 다녀오면 그날 꿀잠자요 😊

그쵸? 저도 너무 신경쓰이더라고요

학부모 모임을 하셔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게 아니라 그래도 가야하는거 아닐까? 하는 마음이시라면 굳이 안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기운이 빠질수 밖에 없죠ㅜㅜ 모임에가서 되려 못볼거 보는경우도 있어서.. 되려 모르는게 편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맘인것 같기도 해요 학교정보도 뒤쳐지는 것 같고 해서 계속 학부모들을 만나게돼요 ㅠㅡ
어쩔수없는 학부모 모임이면 어떤거요? 아이가 유치원셔틀버스를 타던 유딩시절때는 전 너무 힘들었어요. 좋은사람들도 아니고 만나면 뒷담화하는 사람들을 매일 봐야하니. 어쩔수없이 맨날 보는 얼굴들에 애들 노는거 같이 구경하면서 감정 상해하고 말도 많고. 둘셋째는 절대 셔틀없고 엄마들 인사 안해도 되며 아이만 걸어서 데려다주는 가까운곳에 보냈습니다. 초딩되니 굳이 모임 안가도 되고 애들끼리 친해져서오던데 어떤 모임이실까요? 운영위원회 같은건가요?ㅎㅎ아이들덕에 자연스럽게 한둘 연락하게 되는 엄마들 생기기도하는데 연락하다보니 결이 맞는 엄마랑 적당히 선 지키면 연락중입니다. 절대 오바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안하고 속얘기 안하구요. 겪어보니 친해질수록 속마음 얘기안하는게 덜 상처받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게 되더라구요. 친구처럼 절대 편한사이가 될수없다는걸 겪어보고 깨우쳤어요. 제 친구는 매일같이 동네엄마들하고 술마시고 베프먹었다 어쩐다 하는데 전 그러기까지의 과정이 넘나 에너지 고갈되고 못하겠어요...부질없어요 굳이..ㅋ

친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모임인데도 그들도 각자 다른 친한분들이 있고.. 그친한 사람중에 빅마우스들이 몇 있어서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네요 어차피 학교는 애가 다니는데 난 모임 아무데도 나가지 말까하다가도 애한테 미안해서 다시 나가게 되네요ㅜㅜ
정보는 마음 맞는 엄마 한둘 정보얻을수있고 요즘 Ai나 카페 너무나 정보들이 넘쳐서 굳이 안만나도 되지않을까 해요. 동네 엄마들이 적극적이시네요ㅎㅎ혼자만 안나기기도 좀 신경쓰일거같긴해요~다녀오고나면 그날 전 소화가 잘 안되요ㅋ기
저는 직장다니느라 모임 가질 않았어요. 아이가 친한친구가 생기니깐 자연스레 그 친한엄마를 알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몇분 알게 되니 구지 모임이 필요 없겠구나 ! 생각이 들더라구용~ 그냥 가까이 몇분만 알고 계서도 될듯해요
하하하하하하 ~ 좋을때네요. 그렇게 저렇게 나이들어 60넘은 할매가 되었답니다. 그 시절이 그립고 또 젊은 엄마들이 듬직하게 보입니다. 미래의 주인공들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때를 그리워할때를 생각하며 버틸게요😊
너무 긴장한탓이겠죠 그냥 맘편히가보세요 가선 말을.하기보단.듣는게.나중에.탈없는게 학부모모임인듯.해요

말을 안하고 듣기 너무 좋네요👍👍
바빠서 아이 학교 활동에 신경을 못썻더니 아이는 괜찮은데 아이친구 엄마들에서 소외 됐어요ㅎㅎ 그중 한사람이 친구라서 모임상황을 물어 나르는데 약간의 소외감은 느끼지만 그냥 그래요.지금 딸42세 ㅎㅎㅎ 스트레스 받으면 안가도 되요.

네 정말 빠질수없는 모임 아니면 되도록 빠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