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저도 시어머니자리입니다만 아들네 며느리 알아서 육아해요 지나친간섭은 사이가 멀어집니다 어른께서 엣날 사고방식으로 하지만 요즘사람들은 안들어요 어님은 아마 계속 참견아닌참견을 하실것이니 차라리 일본에서 겨ㅗ속사는게 그나마 사이가 나빠지는일은 없을껍니다~
동생 부부 내외나 조카들에겐 일본에서 사는게 더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다 각자에게 맞는, 좋아하는 생활 환경이 있으니까요~ 그걸 시댁의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머니는 서운하시겠지요~ 이쁜 손주들 자주 못 보시고 맘대로 자주 가시지도 못하시니 .. 그러나 어쩌겠어요! 시누이 입장에서 올케 입장을 헤아려 중간 역할 잘 해주시네요~ 그런 방패막이 시누이의 역할이 정말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런 시누들도 많지만요~ 잘하고 계셔요~^^
쌍둥이 조카를 두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외국인 올케가 있는 입장이라 좀 이해가 됩니다. 아이들 언어 문제요.....모국어라는거 들어 보셨지요??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엄마가 쓰는 언어를 먼저 배우게 됩니다. 그런걸 모국어라고 해요. 그거 당연한거고 걱정 1도 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한국에 살면 한국어 부터 먼저 떼어야 맞는게 아닐까 하구요. 자연스럽게 2중 언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시어머니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데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충분히 잘하셨어요 ^^ 너무 신경쓰게 하는것도 그렇고 지금은 일본으로 가셨다고 그러니 서운하고 하시겠지만 동생 부부의 생활도 있으니 서로 이해하고 받아 들여서 살아가는게 맞는듯 합니다 ^^ 그리고 가끔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일본여행 삼아서 보고 오시는 것도 어떠실지? ㅎㅎ 맛저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훌륭한 시누이네요. 옛날부터 애는 부모들이 키우는 거라더라구요. 세상이 변하먄서 키우는 방법이 달라지니 올케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라도 잔소리가 생길 수 밖에 없겠됴... 저도 아들 결혼하면 잔소리 할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멀리 가 살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