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돌 놔둘자리에 그냥 돌만 좀 채워 넣을라고 했는데 옆집 할아버님이 좀 넓게 시멘트 넣어야한다고 해서
급하게 구멍 넓히고
주말에 여는 철물점 찾아서 레미탈 9포대, 시멘트 칼에 다라까지 사서 처남과 열심히 썩어서 끝냈어요
삽으로 썩는데 와 진짜 힘들 더라구요
300×300×200 정도 구멍에는 레미탈 40키로 짜리 1포는 들어가더라구여
처음하는 저는 머이리 많이 들오가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일 어려운거는 높이 맞추기, 평탄도 맞추기 였어요
제일 힘든건 레미널 썩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