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비소식
밭 가기전날엔 왜? 잠을 잘 못잘까?
3시간정도나 잤을까?
눈뜨자마자 오늘 할일 정리하고 가볍게 가방 3개들고
밭으로 gogo
운전하면서 목 축일 편의점 커피 3개 준비
편의점 먼저 들러 오고가는 나를위해 2개
1개는 텃밭 사장님꺼
지인분깨서 나눔해주신 토종개구리 참외
직파하고 밭에 갈때마다 요거 먼저 살피는데
오호 드뎌 모습을 드러낸 이쁜 녀석
2개중에 1개만 ㅜ 나머지1개 올라오긴 할까?
이런 1주일만에 왔더니 열일하고 있는 쌈채류
쌈채 레디쉬 열무 당근 쏙음 부추 깻잎 고수 등등
언제 다 정리할지 ㅎㅎ
이제 시작이다 쌈 천국? 지옥?
종일 비 맞으며 고생한 엄마 저녁까지 차리려면 힘들다고 아들이 배려해준 저녁 피자 ㅋㅋ
누가 시켜서 할까?
3년차 아직 넘치는 에너지를 조절 잘 해야 할껀데 ㅋ
훗날 농막있는 텃밭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