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도 언저리에 은행에서 파는 펀드 매달 10만원 불입금 계좌 3개를 만들었다가 만기날 이자가 30%넘게 나온걸 보고 직접 해보자고 주식을 처음 접한게 2011년 쯤인가?
결론은 미국발 모기지 사태로 펀드 만기금에 쌈지돈까지 싹 털렸더랬죠.
다행히 대출은 없어서 생고생은 안했지만 잊고 살다가 다시 또 10년이 지나 2023년에 주식거래를 시작했읍니다.
마음자세는 완전히 달라져서 하루 용돈 2만원이 목표였읍니다.
당시 국내 주식은 바닥을 벅벅 기던때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읍니다.
옛날과 달리 너무 좋아진 환경과 유튜브 덕분에 주먹구구식 거래에서 진일보 하며 경험을 시작한겁니다.
이리저리 움직이고 상담하고 할필요없이 무대면 계좌에다 편리하고 많은 정보를 주는 온라인 정보에 진짜 소액 거래로 시작하니 목표 달성엔 못 미쳐도 재미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죠.
확신을 가지고 올인 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상당히 무거워진 주식량 때문에들락날락이 힘들어지고 욕심도 많아져 여기까지 왔읍니다.
시간 문제이지 확신은 변하지 않았고 다만 더 싸게 주워담으려는 공매도 세력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것입니다.
결론은 처음 주식을 접할때 내돈 지킬 능력만 되었어도 경험을 계속 했을테고 이번 폭발적 지수 상승에서 주도주 삼전을 놓치지 않았을거란겁니다.
정보 없이 차트만 가지고도 꿈틀거림을 감지하고 그물이 사라진 푸른 하늘이 열린걸 알아봤을테니까요.
정말 아까운 시간을 다 보내고 정작 기회가 왔을때 공부를 시작 한다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열통 터질일이었겠읍니까?
공부는 미래 언제쯤 닥쳐올지 모르는 재앙을 피하거나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하는것 아닐까요?
주식투자에서 제일 으뜸인 제일 원칙은 원금 보전이란 야그 입니다. 그래서 커피한잔값 술 한잔값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종목을 알아가는 공부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