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원선이 연천이후는 안다니고 있다
작년 8~10월경부터 다닌다더니 여전히 무소식이다
그것과 상관없이 올해도 깻잎이 나왔다
이유는 모르지만 직접 씨를 뿌린게 아니고 저절로 난것은 씨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몇년째 크고 없어지고 다시 나고를 반복하는 깻잎들...
외국에서는 깻잎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오메가3가 풍부한 깻잎은 아무리 먹어도 설사가 나지않는다
때로 쓴맛이 싫으면 새순을 잘라 씻어 끓는 물에 데친후 하루동안 물에 담갔다가 밑반찬으로 볶아먹으면 맛있다
난 레시피없이 대충 하는것에 익숙해져서 전문가다운 조언은 어렵지만 주부들이라면 잘 할것이고 개중에는 여자보다 음식솜씨가 더 뛰어난 남자분들도 계시니 잘 해먹으리라 생각한다
특별한 조리나 요리없이 그냥 상추랑 같이 밥을 싸먹어도 맛이있다
오복중 하나인 잘먹는 복은 타고난것 같다
입맛이 꿀맛이라 안먹는거 빼고는 다 잘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