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쇼핑시 가성비를 많이 따지죠?
그런데 진짜 싼맛에 산 물건은 딱 그 가격만큼하지 감동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내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한것은 많은 돈을 쓰고도 후회하기보단 볼때마다 잘샀다고 뿌듯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가성비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기준이 다른것 같아요
난 싼건 싼맛에 비싼건 오래두고 쓰는맛에
그리고 반드시 그 가격을 주어야하는 기준은 내삶의 가치에 따라 우선순위가 매겨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물한잔을 마시기위해 깨끗한 종이컵 하나에 만족하는 사람은 간단히 사용하고 버리면 설거지도 없고 정리정돈이 없이 바로 버리기하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크고
내가 딱 좋아하는 그 취향이 있어야 한다구 생각하는 분은 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큰돈도 자신에게 투자하듯 사는것 같아요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동생에게 주었지 싶은 가죽 가방을 남동생집에 가서 득템했어요
가성비쇼핑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아버지는 오래사용할수록 정이 들고 길이 드는 가죽제품을 좋아하셨어요
나도 그래요
남동생이 한켠에 고이 놔둔 안쓰는 가방 득템도 돈이 안드는 가성비 득템에 속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