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지구별 라스트시티/섀도우/3인
방린이의 입문 테마 중 하나로 꼽히는 섀도우.
그때 안하고 다른 맛있는거 먹다가 이제야 하게 됐다.
(심지어 공테인줄 알았다)
이제보니 포스터만 제대로 봤어도
공테라는 그런 크나큰 오해는 안 했을텐데
심지어 중2병 느낌 물씬 나는 시놉시스라니...
플레이 초반이 좀 짜치는 스토리를 예상했지만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포스터와 시놉만 보고 기대컨한 것을 감안해도
스토리나 공간연출과 장치 사용이 절묘했다.
다만 100방러 3명이 모여서 하기엔 익숙한 맛이었다.
그리고 노후화 이슈인지 자잘한 장치 오류도 있었다.
(53분26초, NH)
진짜 딱 입문용 테마로 적절하고,
공간이 협소하진 않아서 4인까지도 괜찮지만
방린이여도 크게 고전하진 않을테니 3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