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단편선/쓰여진문장속에구원이없다면/2인
자격과 연방으로 플레이한 일명 문장.
그러고보니 플레이할 테마를 고를때
포스터를 유의깊게 본 적이 거의 없는데
플레이하고 나면 비로소 보이는 디테일한 요소가
또 하나의 재미가 되는것같다.
강남 단편선에서부터 성수 단편선까지
여러 테마들의 플레이 순서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자격까지 플레이해보고나니 상자를 문장보다
먼저 하기만 한다면 크게 개의치말고
예약 잡히는대로 가는게 좋다. (물론 예약이 잡힌다면)
시작 전 직원분께서 상자 플레이여부를 물어볼정도니
무조건 문장 전에 상자는 먼저 플레이하길 바란다.
플레이 내내 상자를 플레이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관련해서 작은 요소라도 나오면 그게 너무 반가웠다.
기왕이면 상자를 같이 했던 사람과 문장도 하시길.
별과 자격할때도 너무 만족하며 마무리했지만
닭살 돋을정도로 좋았던건 상자 이후로 처음이었다.
단편선 시리즈의 종착지라 불리는 문장.
문제도 결코 적거나 쉽기만하지 않았고
스토리의 큰 흐름을 거스르지않는 선에서 적절했다.
별과 자격이 단편선 시리즈 중 조금 가벼운 느낌이라서
두개를 먼저 하고 문장을 한게 개인적으로는 더 만족!
이제 남은건 '쥐와 파시스트와 마지막 한 장'
단편선의 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