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싸인이스케이프 강남시티/러너웨이/4인
이 매장에 대해 들어본적은 없지만
러너웨이라는 테마의 명성만큼은 아름아름 들어왔다.
포스터에서부터 물씬 느껴지는 탈출의 느낌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테마에 임할 수 있었다.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주변 방린이 친구들도 3인 가서 재밌게 하고 왔다해서
방탈출에 익숙한 4인이면 무난하겠다 싶었지만
혀를 내두를정도로 쉽지 않은 테마였다.
(좀더매우어려움으로 표현하는게 맞을듯)
한동안 문제 자체의 어려움을 떠나서
가이드가 명확한 방탈에 익숙해져있던건지,
이렇게 가이드가 불친절한 테마가 너무 힘들었다.
이 테마의 진정한 공포는 활동성에 있는데
문제도 어려워서 시간 소비를 많이 했지만
충분히 넓은 공간이 있음에도
몸을 우겨넣어야하는 구간이 있어서 힘듦이 배가 됐다.
(하긴 탈출하려면 다 개연성이 있는 힘듦이겠구나!)
'탈출'이라는 굵직한 목적에 충실한 무난한 스토리에
간혹 장치 인식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테마였다.
(7분54초 남김, NH)
쫄이어도 무난히 즐길 수 있고
공간이 4인까지 충분히 커버 가능해서
3~4인 플레이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