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단편선/뱃사람의별/2인
그 유명한 단편선 상자와 행복을 하고 넘어온 성편선.
"성편선은 예약이 수월하다"는 말과 무색하게
빡센 예약에 탈탈 털리고, 뱃사람의별부터 했습니다.
단편선의 상자나 행복과 같은 궤를 생각하고 갔는데
성편선은 성편선만의 매력으로 거의 인생테마급 폼을 보여줬네요.
요즘 유명한 방탈이 자본의 힘을 과시하여
현실과 구분 못하게 꾸며놓기 마련인데
이번 테마는 딱 필요한 부분만 집중하여
과하지도, 그리고 모자르지도 않게 표현해냈습니다.
문제의 수나 난이도가 튀지않고 스토리와 잘 녹아들어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방린이가 아니라면 2인이 추천입니다.
문제, 인테리어, 스토리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