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키이스케이프로그인1/ForFeee/3인
믿고 하는 키이스케이프에서 낸 테마 포프리.
동일 매장의 머니머니패키지를 재밌게 했어서
이번에도 크게 걱정 안 하고 갈 수 있었다.
파파고로 for free를 검색하면 위짤처럼 나오는데
곰플레이어로 다운 받은 불법 자막같은 느낌이었다.
키이스 로그인1이랑 로그인2 매장은
같은 건물에 층만 다른데 대기 장소도 협소해서
너무 일찍 가지말고 적당히 맞춰 가는걸 추천한다.
"도비는 자유에요"를 되뇌이며 입장했지만
눈 앞에 펼쳐진건 이번에도 역시나
전혀 예상치 못한 광경과 스토리였다.
방탈출을 하다보면 디테일한 내용은 다를지라도
어느정도 흘러가는 스토리의 흐름은 비슷한데
포프리는 절대 당신을 호락호락 흐르게 두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크지 않은 공간에서 공간이동이 많았고
그럼에도 각 공간마다 적절한 인테리어와 장치 사용이
더 많은 이동을 한것처럼 느끼는 이유였다.
조도가 어두운 부분도 있고
의도치 않게 깜짝 놀랄 부분도 있어서
공포도가 아예 없진 않은데
'약간 있음'보다는 '약간약간 있음'정도라고 느꼈다.
이제 훈수를 좀 두자면
상하좌우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바지를 포함해 편한 복장을 추천드리고
그마저도 신체의 free를 생각하면
조금은 더러워지는걸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3인 추천.
4명은 공간이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