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어이스케이프/truth/4인
같은 매장의 '이방인'이 너무 재밌어서 또 방문.
예약을 하고보니 스릴러에 공포도도 있고 심상치 않다.
이방인처럼 1부와 2부로 나뉘는 방식이지만
이방인보다는 컨셉이나 사전 설명이 복잡하지 않았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스릴러보단 미스터리 느낌이고
공포도 약간 있음보단 약간약간약간 있음 같았다.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라 3~4인이면 충분.
공간 자체는 큰 편이 아니지만
수직이동이 많아서 활동성이 큰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층고가 낮아서 너무 힘들었다.
1부에서 2부로 넘어가는 방식이 몰입감 있었고
엔딩 후에도 이런저런 설정을 알수있어서 신선했다.
다만 공기는 신선하지 않아서
이방인 했을때보다 더 많은 먼지를 마셨다.
이 매장 테마 하실 분들은 꼭 마스크를 끼고 하시길!
우리 뒷타임 손님이 없었는지
엔딩 다 끝나고도 직원분이 여러 설명을 해주셨는데
결말에 대한 해석이나 이스터에그까지 알수있었다.
무난하게 괜찮은 테마지만
낮은 층고와 노후화로 인한 먼지는 큰 단점인 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