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왕연구소(저의 전직장ㅎㅎㅎ) 근처 횟집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전등이 꺼졌고 한전을 불렀는데
누전중이라고 고치셔야 한다고 애기 하시고 가셨다고 하셔서 방문드렸는데요~
누전이 되면 위에 사진처럼 차단기가 않올라가요!!!!
그럴때는 크게 2가지를 의심해볼수있는데요
첫번째는 전등누전!!!!!<- 이게 제일커요(확률 90프로)
전등누전은 전등이 오래되거나 새로 설치하실때 전선연결을 좀 헐렁하게 하거나 절연테이프를 감을때 잘못감아 전선에 구리가 보이게(노출) 처리하고 전등을 쓰시다 보면 전기가 제대로 않흐르고 누전이 되요!!!
두번째는 전등을 연결해놓은 선들이 천장안에 있는데 그부위에 전선 껍데기(피복)이 좀 벗겨진상태에서 습기가 발생해서 그부위로 누전이 되는경우,또는 천장에 쥐가 있어 전선 껍데기를 파먹어 합선되는경우등이 있어요~
그럼 위에 사진처럼 누전 차단기는 누전,합선을 감지하니 떨어져서 않올라 가겠죠???
사실 두번째 즉 천장에 연결된 선이 이상이 있을경우에는 전선을 사셔야 되니;;; ;공사로 들어가겠죠??
이걸 자가조치 하는 방법은 쉽진않으실거에요(궁금 하신분이 있다면 문의 주시면 올려드릴께요)
그럼 여러분이 쉽게 하실수있는 조치는 무엇이냐
첫번째 즉 전등누전인지 조치해보는거에요
1. 전등을 떼어본다(최근에 설치한전등, 또는 오래되어 눈으로 보았을때 이상이 있어보이는 전등)
여기서 꿀팁(베란다, 화장실 전등은 외부 또는 습기에 많이 노출되어있어 전등안에 물기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이걸 먼저 떼어 보세요
2. 차단기를 다시 올려 본다 올라가면 그 전등이 문제가 있는거에요~~
3. 전등을 모두 떼어냈는데도 차단기가 않올라간다!! 그럼 천장안 전등과 연결된 전선쪽 누전,합선을 확률이 높습니다.
4. 낮을 확률로 차단기 자체 고장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차단기 하부선을 십자드라이버로 풀러내고 전선분리후 차단기를 올려보세요
전등선을 뺀상태에서 차단기가 내려가면 차단기 불량입니다.!!!
준비물: 십자드라이버, 절연테이프(전등이 컨넥터로 연결되어있으면 필요 없어요),차단기 불량일경우 차단기(철물점, 전기조명가게에서 팔아요!!)
셀프처리시 비용: 불량전등 교체(전등값), 낮을확률로 차단기 불량일시 차단기(1만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