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광주광역시 내려온 지가 5년이 다 돼가네요. 61세 집순이 입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돼서 마음의 갈등도 많았는데 이젠 살만해졌어요. 제가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건 음악 들으면서 뜨개질하는 시간과 책보는 시간이 제일 길어요. 오후엔 2시간정도 산책을 즐기는게 밖에 나가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 외에는 집에서 집순이로 살고 있네요.~^^ 요즘 이 생활이 나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혼자서 조용히 지내는 것도 평온하고 즐거워요. 하지만 때론 사람들과 어울려서 수다도 떨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하기도하고 함께 밥도 먹고. 함께 걷기도 하고. 함께 보기도 하고. 그런 것도 요즘은 그립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이렇게 나누는 것 또한 즐겁네요. 우연히 이곳을 봤어요. 인삿말을 적어봅니다. 우리들 모두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