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내내 바쁘게 달려온 나를 위해,
오늘 점심은 조금 특별하지만 만들기는
세상 쉬운 '에그 인 헬'을 만들거에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들을 털어 넣기에도 좋고,
팬 하나로 요리가 끝나 설거지 걱정도
덜어주는 효자 메뉴랍니다. 😊
🛒 재료 준비 (1~2인분)
메인: 시판 토마토 소스 1컵, 달걀 2~3개, 베이컨 혹은 소시지 약간
채소: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2개, 방울토마토 몇 알 (냉장고 사정에 따라 조절 가능!)
기타: 피자치즈 한 줌, 바게트나 식빵 몇 조각, 후추, 파슬리 가루
📝 요리 순서 (딱 15분 컷!)
1. 재료 볶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양파와 먹기 좋게 썬 베이컨, 버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2. 소스 끓이기
재료가 익으면 토마토 소스를 붓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때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2~3큰술 넣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3. 달걀 투하
소스 중간중간에 숟가락으로 자리를 만든 뒤, 달걀을 조심스럽게 깨트려 넣어주세요. 그 주변으로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4. 뚜껑 덮고 익히기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3~5분 정도, 달걀 흰자만 살짝 익을 정도로 둡니다. (노른자는 톡 터뜨려 빵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에요! 😋)
💡 더 완벽한 주말 점심을 위한 팁
빵 굽기: 에그 인 헬이 익는 동안 바게트나 식빵을 토스터기에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플레이팅의 완성: 마지막에 파슬리 가루와 후추를 톡톡 뿌리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곁들이면 우리 집이 바로 브런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