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금요일만 되면 설레고 특별하게 먹고 싶은데 나갈 힘은 없죠.
간단하고 트렌디하게 차리는 금요일 식탁 준비해봤어요.
① 카페 느낌 그대로 '투움바 파스타'
시판 크림소스를 베이스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더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 꾸덕한 맛을 냈습니다.
트렌디 포인트: 흰색 와이드 파스타 볼에 담고, 파마산 치즈 블록을 갈아서 눈처럼 뿌린 뒤 어린잎 채소를 살짝 올려주세요.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거친 느낌의 마늘빵을 곁들이면 브런치 카페가 따로 없습니다.
② 비주얼 폭발 '오픈 샌드위치'
빵 위에 다양한 재료를 얹어 취향껏 즐기는 메뉴입니다.
트렌디 포인트: 통으로 된 우드 트레이나 브레드 보드 위에 사워도우나 바게트를 썰어 올리고, '바질 페스토+방울토마토+프레시 모짜렐라' 조합이나 '과카몰리+수란' 조합으로 색감을 화려하게 보여주세요. '항공샷' 찍기 딱 좋은 메뉴입니다.
③ 가벼운 와인 안주 '문어 세비체'
금요일 저녁, 무겁지 않게 즐기고 싶다면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제격입니다.
트렌디 포인트: 얇게 썬 자숙 문어를 넓은 접시에 펼치고 레몬 딜 드레싱을 뿌립니다. 핑크 페퍼 몇 알과 식용 꽃을 포인트로 올려주면 고급 미슐랭 레스토랑 같은 비주얼이 완성됩니다.